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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07

동료들과 작별 인사도 마쳤다...로마노 기자, "맨유 김민재 에이전트와 접촉 중"

시즌이 끝나면서 김민재의 이적설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영국 '가디언'에 기고한 기사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수비력 강화의 주요 목표로 나폴리의 센터백 김민재를 지목했다. 그의 방출 조항은 7월에 유효하며, 맨유는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김민재 모시기에 나설 예정이다. 로마노 기자는 "뉴캐슬 또한 김민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맨유는 김민재를 데려오지 못한다면 대체 옵션을 찾기 위해 프랑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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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0

이강인 에이전트 방문 재조명, 260억원 '세기의 이적' 가능성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을 방문해 화제가 됐던 이강인(마요르카) 에이전트의 행보가 영국 현지에서 다시 회자됐다.버밍엄 지역지 '버밍엄 메일'은 20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의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 가능성을 진단하며 다가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타깃들을 정리했다. 여기에는 빌라가 바이아웃 지불을 결정했다고 알려진 것처럼 이강인도 포함되어 있었다.빌라는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위를 달리고 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럽대항전을 노려볼 만한 위치까지 올라왔다. 경쟁팀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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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3

이강인 EPL 이적설 재점화…에이전트 '열일'→맨시티·빌라 방문

이강인의 에이전트인 하비에르 가리도가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톤 빌라를 방문했다.가리도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비공개 SNS에 잉글랜드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들 중에는 맨시티와 빌라의 홈구장이 있었다. 지난겨울 이강인의 EPL 이적설을 보도했던 스페인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가 본인의 SNS를 통해 가리도가 잉글랜드에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가리도의 SNS에 올라온 사진으로 인해 이강인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에 다시 불이 붙게 됐다.이강인의 EPL행 가능성은 지난겨울 처음 제기됐다. 당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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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25

'결별 이유는 바로!' 특급 에이전트도 손절하게 만든 호날두의 '욕심'

유럽 축구계의 슈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년의 인연을 뒤로한 채 끝내 갈라서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결국 호날두의 지나친 욕심과 이기심이 원인이었다. 여기에 지친 멘데스가 끝내 호날두를 손절해버린 게 지난 겨울에 벌어진 일이다.영국 대중매체 미러는 25일(한국시각) '호날두가 2개 구단에 대해 이적을 요구한 것이 결국 멘데스와 결별하게 된 이유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와 멘데스는 지난 20년간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거의 가족과도 같은 관계였다. 멘데스는 호날두의 자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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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7

'조국' 프랑스가 싫은 '첼시의 심장' 캉테, EPL 잔류 원해...에이전트, 토트넘과 아스널 추천

'첼시의 심장' 은골로 캉테(31)가 조국 프랑스에서 뛰기를 거부하고 EPL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최근 캉테 에이전트들이 그에게 토트넘과 아스널을 추천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캉테가 프랑스 리그1의 PSG에서 뛰기를 거부하고 EPL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캉테는 첼시에 남기를 원하고 있으나 첼시가 그가 요구하고 있는 계약 기간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캉테는 4년을 원하고 있다.캉테는 내년 6월로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이에 캉테의 에이전트들이 그에게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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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9

[속보] 토트넘, 바스토니 영입 꿈 끝났다…에이전트 "'확실히' 잔류한다"

알레산드로 바스토니(23)가 팀에 남는다. 토트넘 핫스퍼의 영입 야망도 끝났다.1999년생의 이탈리아 국가대표인 바스토니는 왼발을 잘 사용하는 볼 플레잉 센터백이다. 바스토니는 최근 토트넘의 명백한 영입 타깃이었다. 선수가 팀을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인터 밀란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아 판매 가능성도 제기됐다.8일 이탈리아 언론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같은 날 바스토니 에이전트와 인테르 구단이 그의 미래를 두고 회의를 열었다. 회의가 끝난 뒤 운집한 취재진이 그의 거취에 대해 물었다. 바스토니 에이전트는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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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1

[속보] '슈퍼 에이전트' 라이올라, 결국 세상 떠났다…향년 54세

축구계 슈퍼 에이전트로 불리는 미노 라이올라(네덜란드)가 결국 사망했다. 불과 이틀 전까지만 하더라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사망설 거짓 루머를 반박했던 그가 향년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영국 'BBC' '스카이스포츠' '디 애슬레틱' 등 다수 매체는 30일(한국시간) "축구계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들을 대표했던 라이올라가 5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며 가족들의 성명서를 함께 일제히 소식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유가족들은 "무한한 슬픔 속에서, 라이올라의 사망 소식을 알린다"며 "그는 선수들을 위해 협상을 하던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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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03

이게 다 얼마야? 충격적인 EPL 클럽별 지출한 '에이전트 수수료'

에이전트의 영향력이 엄청나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클럽들이 지출한 에이전트 수수료만 엄청난 수치를 기록했다.영국 '디 애슬래틱'은 2일(한국시간) "EPL 클럽들은 2021년 여름과 2022년 1월 이적시장 기간 동안 에이전트 수수료만 총 2억 7260만 파운드(약 4,355억 원)를 기록했다"라고 보도했다.축구 선수들이 이적 및 계약을 할 때 해당 계약을 성사시킨 에이전트가 수수료를 받는다. 이적 규모가 거대할수록 에이전트 수수료도 증가한다. 선수들의 값어치가 높아지는 만큼 에이전트의 수수료도 높아지고 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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